재단은 시청자미디어재단,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우편산업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쓰담 이어달리기에 참여하였습니다.
쓰담 이어달리기란
달리기에 스쿼트 동작과 비슷한 쓰레기 줍는 동작이 추가되어 건강도 챙기고,
지구를 살리는 일석이조의 환경정화운동을 의미합니다.
재단 등 8개 공공기관은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주변 공원 및 하천을 걸으며 쓰레기 줍기에 앞장섰습니다.
총 1,135명이 10,049,456걸음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여 지구의 약 7659.646km를 깨끗하게 정화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활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