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디지털새싹캠프(22년~24년 2월)에
열심히 참여했던 중1 남학생 엄마입니다.
디지털새싹(이하 '디싹') 캠프에서 광운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22년부터 올해(24년) 초까지 정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디싹 여러 캠프 참여했지만
광운대 프로그램이 내용도 가장 알차고 재밌어해서
일정에 맞다면 빠짐 없이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디싹교육 참여할 때는 코딩이라는 것이 뭔지도 몰랐는데
광운대 디싹 캠프 통해서 코딩을 정말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교육 때마다 열심히 챙겨주시고
늘 마음을 열고 건의 사항도 적극 수렴해주시는 박광현교수님과
재미있고 알찬 수업 해주시는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