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창의재단(이하 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조율래)은 미국 코네티컷주 교육협력서비스기관 “ACES”(Area Cooperative Educational Services, Deputy Executive Director, Timothy Howes)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미 학생 간 “국제협력 문제해결형 R&E 사업” 추진 등 과학기술인재양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ㅇ 특히, 과학창의재단과 ACES가 2023년부터 공동 지원할 “국제협력 문제해결형 R&E*”는 한국과 미국, 양국의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에서 나아가 글로벌 이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나가는 과학영재창의연구(R&E) 지원의 글로벌 확장형 사업이다.
□ 조율래 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한미 간 과학기술인재양성을 위해 양국의 교육기관이 협력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2023년부터 추진되는 국제협력 문제해결형 R&E 사업을 통해 한미 학생들이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